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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임직원과 ESG 실천 동참

인천TP, 기업 임직원과 ESG 실천 동참
생활폐품 리사이클링 전시…일회용 대신 다회용기 사용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둥지를 튼 기업 임직원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생활 주변에 방치돼있는 물건이나 버려진 것들을 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리사이클링 전시 프로젝트로 전시기획사 오픈월, 설치미술가 엄아롱, 미디어아티스트 김홍수 작가가 함께한다.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임직원은 이와 함께 일회용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이들에게 자체 제작한 머그컵을 제공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쓰레기 문제 해결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입주기업 임직원과 힘을 모았다”며 “생활 속에서 친환경 ESG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내기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는 원스톱 육성 플랫폼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293 부평테크시티 9~10층)에는 현재 33개 기업에 24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