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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정보보호 파수꾼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

中企 정보보호 파수꾼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 
자문委 열고 사업 점검…7월 컨퍼런스 등 열어 인식제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함께 운영하는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제1차 인천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인천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이날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가 올해 추진할 다양한 사업 계획을 점검한 뒤 다양한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는 예산과 인력부족 등으로 정보보안환경이 취약한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킹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 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인천정보보호연구회를 구성, 정보보호 분야 연구와 세미나 개최 등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인천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오는 7월 열고, 중소기업 정보보호 관계자와 대학생을 초청해 인공지능(AI) 등 다채로운 주제를 통해 차세대 보안기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을 원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032-250-2131)로 문의 하거나 홈페이지(iissc.itp.or.kr)를 참조하면 된다.